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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을 바라보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3-30 (일) 07:45 조회 : 681


권기나 성도님께서 201년 11월 8일에 자유게시판에 남기신 글: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출 애굽 시키시며 제사법이나 사람에게 속한 민법을 가르치시기 전에 왜 굳이 성소를 지을 예물에 대해 먼저 가르치셨을까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가나안족속들과 싸워 이길 수있는 병법을 가르치실 일이지...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정교한 모양새로, 꽉 짜여진 규격으로, 색깔로, 색실의 재질까지...또 그 성물을 싸는 색색깔의 보자기와 또 그 싸는 방법과 두어야 할 위치까지, 지나치시다 싶을 정도로 세밀하고 정교하게 가르치셨을까요? 40년 광야생활에 성막과 성물들을 접었다 폈다 낼이면 또 싸야할 기구들을...도데체 왜요?  그 칫수와 색깔이 정녕 중요했기 때문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얼만큼 순종하는 백성인지를 알아보고 싶으셨을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그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들이시기 전에 애굽의 종으로 살던 옛모습을 버리시길 원하시진 않으셨을까요?  스케일이 있으신데 그 쪼잔한 애굽의 잡신들에게 제사하던 방법이 아닌 구별된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치셔서 새사람의 모습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길 원하셔서가 아닐까요? '너희가 할 수있겠니?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한걸음에 갈 수있게 하실 수있는 하나님이시지만 40년을 기다리게 하시며 훈련시키고 싶으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옛모습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려면 우리에게 40년이 필요하다는걸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아니셨을까요? '너희가 할 수 있겠니?'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지금...관례를 따르기 보다는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규례를 따라야만 하는것을 우리들에게 지금 알리고 싶으신건 아닐까요? 우리교회의 역사가 이제 그 40년을 거의 채워가고 있는데 이제는 변화되어야 할때가 되지 않은걸까요?  예수님이 벌써 다 찢기시고 피 흘리시며 산 이교회가 우리 각자가 들고있는 로마병사의 쇠채찍으로 그 찢겨져서 뼈가 보이는 예수님의 몸에 또 다시 채찍질을 해야만 한답니까? 바로 우리 손으로? 교회로 보면 40년의 광야생활의 막바지에서, 그리고 우리네 인생들에겐 새 예루살렘성에 다다를 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주제밖에 안되는데... 그 달려가는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엔 관심도 없이 지금의 감정들에만 충실하며 살아가야하나요?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들의 목숨으로 맡바꾼 이 교회에서 그런일이 있는걸 보시고 그냥 계실 하나님이신가요? 과연? 여러분은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신가요? 말씀을 통해 제가 알고 믿고있는 하나님은 거룩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알고만 있는것과 믿는것을 혼동하지 맙시다. 믿는다면 거룩하신 분껜 거룩한 것으로 드려야 하는것을 아는것이지요! 분명히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 했으니까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법이 심판하십니다. 사랑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만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소를 위한 예물을 먼저 가르치신 이유는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가 예배자의 모습으로 바로 서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 있을 그 SHAPE을 통해 우리가 그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고 체험하고 그분께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 함께 합시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신 땅끝을 향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우리들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합시다. '너희가 할 수있겠니? 네 교회이기 전에 너희들의 교회이고 그 전에 내 교회를 위해서?' 제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들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SHAPE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우리 모두가 함께 품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간만에 날씨가 화창하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특수문자
hi